글제목 : 민간감시위, 당진화력 인근 오염물질 측정치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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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감시센터 작성일 19-03-12 09:38본문
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 ‘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’(이하 민간센터)가 지난 해 6개월간의 측정치를 분석해 공개했다.
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위원회(위원장 당진시장 김홍장)는 민간센터가 지난 2018년 6월부터 12월까지 당진화력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영향조사를 공개했다. 민간기구가 당진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초의 발표다.
주요 조사항목은 모두 6개 분야로 대기환경(월1회 총 7회), 소음, 악취, 토양, 해수, 폐수(이상 분기 1회 총2회)를 전문업체에 위탁해 측정한 결과이며, 감시센터 자체적으로 측정한 소음측정(주간 매일, 야간 주2회)을 추가해 분석했다.
주요 조사항목은 모두 6개 분야로 대기환경(월1회 총 7회), 소음, 악취, 토양, 해수, 폐수(이상 분기 1회 총2회)를 전문업체에 위탁해 측정한 결과이며, 감시센터 자체적으로 측정한 소음측정(주간 매일, 야간 주2회)을 추가해 분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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